Country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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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 2022 |
Award | WINNER |
Affiliation | Gachon University |
Designer | Lee So Yeon, Park Da In |
English | Modern society suffers from indiscriminate disposal of garbage. Zero Land is a garbage separation board game made with this in mind. The game name contains the meaning of separating waste and starting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the will to reduce ruthless waste to "zero." The game rule is to divide tokens with icons first according to each garbage separation method. There are two types of cards: environmental and special cards. There are items on the selected environment card that need to be detached. If you answer correctly how to distinguish this item, you can discard the token. You can learn the right way to recycle through games. |
Native | 현대사회는 급격한 발전과 함께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제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단체뿐만이 아닌 개인 또한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분리수거 법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제로랜드>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만들어진 분리수거 보드게임입니다. 어려운 환경보호를 분리수거부터 시작하자는 의미와 무자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를 “제로”로 만들자는 의지를 담아 <제로랜드>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제로랜드>의 게임 룰은 먼저 각 분리배출법에 따른 아이콘이 그려진 토큰을 나눠가집니다. 이후 주사위를 굴려 도착한 게임 보드의 지령을 따릅니다. 게임 보드는 환경 카드 뽑기, 특별 카드 뽑기, 무인도, 사다리, 쓰레기 매립지 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며 뽑게 되는 환경 카드에는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물건이 그려져있습니다. 이 물건의 분리배출법을 맞추면 본인이 가진 토큰을 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게임을 진행하며 본인이 가진 토큰의 수를 줄이는 것이 <제로랜드>의 룰입니다. <제로랜드>를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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