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Coloreat : Chromatology in Food coloring

Extra Form
Country	Korea
Year	2022
Award	WINNER
Affiliation	Sejong University
Designer	JU YEON HAN
English	'Color' is an element that is most visually felt to humans. However, this element of ‘color’ always coexists with our lives and only feels close to it, but it feels a high wall to learn from an academic and professional perspective. So, we introduce the 'Coloreat’ Food Coloring Package that allows you to learn colors in a fun and interesting way. Based on Munsell's 10 color system, you can learn color charts by using color chips using Munsell's color solids in the coloreat infographic book. Basic kit can study complementary colors and Intermediate can study similar colors.
Native	‘색’ 이란 인간에게 가장 시각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요소이다. 이러한 색은 감정을 나타내기도 하고 감각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 예술 영역과 마케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 하지만 이 ‘색’이라는 요소는 우리의 삶과 항상 공존하며 가깝게만 느껴지지만 학문적, 전문적 관점으로 배우기에는 벽이 높게 느껴진다. 그래서 색을 학문적으로 접근하면서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갈 수 있는 ‘컬러릿 식용색소 패키지’를 제안한다. 먼셀의 10색상환을 기반으로 컬러릿 인포그래픽 북에서 먼셀의 색입체를 활용하여 컬러칩을 사용하며 색 차트를 학습할 수 있다. 컬러릿 베이직은 보색관계의 색상에 대해 인터미디에이트는 유사색상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베이직은 01번 키트는 빨강과 청록, 02번 키트는 노랑과 남색에 대한 내용이며 인터미디에이트 03번은 자주,빨강,주황색을 담은 난색계열, 04번 키트는 파랑,남색,보라색을 담은 한색계열의 색소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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