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ial

QIBLA

Extra Form
Country	Korea
Year	2019
Award	Winner
Affiliation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signer	Gyu Hyung Han
English	'Qibla' is a smart watch that helps the blind Muslim's daily rituals. It tells the direction of Mecca and the position of the sun. Muslims pray five times a day to Mecca in Saudi Arabia. 'Qibla' explains the direction of Mecca through tactile sense as well as visual information, so blind Muslims can find out the right direction for pray. It is also useful during Ramadan. Ramadan is a religious rite in which people fast for a month of September in the Muslim calendar. They fast from sunrise to sunset and they can eat food after sunset. For this the gold band represents the position of the sun from the user's location.
Native	키블라는 시각장애인 무슬림들을 위한 스마트 워치입니다. 이것은 촉각을 통해 메카의 방향과 해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무슬림들은 하루 5번 사우디 아라비아에 위치한 메카를 향해 기도합니다. 전세계 어디에 있든 메카의 방향을 향해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존재하여 무슬림들은 위치로부터 메카의 방향을 알기 쉽지만 시각장애인들은 타인의 도움없이 메카의 방향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키블라의 검정 원판이 메카의 방향을 알려주어 시각장애인들 또한 옳바른 방향으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것은 라마단 기간에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라마단은 무슬림력 9월 한 달 동안 행해지는 종교의식 입니다.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 떠있는 동안 무슬림들은 흡연, 섹스, 식사 심지어 물을 마시는 것도 금지됩니다. 해의 위치를 알려주는 금색 링을 통해 시각장애인들도 도움없이 라마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