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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만드는 최소 시간, 66일.
익숙하지 않은 행동이나 생각을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어렵고 힘들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것을 우리는 ‘습관’이라고 부른다.
‘Challenge’는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다.
그것을 위한 첫 번째 도전은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숙면 습관’이다.
‘Challenge’의 키트로는 메인 패키지와, 서브 패키지 그리고 다이어리, 달력 등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패키지의 내부 디자인은 66개의 작은 패키지들을 통해 66일(습관 형성의 최소 시간)의 ‘6’을 표현했다.
총 4종의 비타민 패키지로 66일 동안 지치지 않고 꾸준히 행동을 반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매일 기록하며 확인할 수 있는
달력과 다이어리로 ‘행동의 반복’이라는 의미를 더한다.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사람들은 이 변화를 통해 전에 없던 습관을 갖게 될 것이고 이는 또 다른 도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더 많은 꿈을 꾸게 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