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PRIZE

Yangrim

Extra Form
Country	Korea
Year	2022
Award	GRAND PRIZE
Affiliation	Korea Design Membership Plus
Designer	Hyunjun Yu, Dukmin Yun, Hajung Yoon
English	"養" means to grow, and "林" means forest. As the name "養林" suggests, it is a wooden kit for reviving a damaged forest. We return to nature a healthy tree that we cherish at home. It is a brand and campaign movement that can improve the natural environment and enjoy the fun of growing trees at home through these campaigns. Our small act of planting trees will gradually make a big difference. First, we suggest trees that are endangered. We present an environmental improvement campaign project that adds Korean traditional oriental sensibility, starting with Korean cypress trees, famous for their Christmas trees.
Native	"養"는 키우는 것을 의미하고, "林"는 숲을 의미합니다. "養林"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손상된 숲을 되살리기 위한 나무 키우기 키트입니다. 우리가 집에서 소중히 키운 건강한 나무를 자연으로 되돌려줍니다.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자연환경개선과 집에서 나무를 키우는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나무를 심는 우리의 작은 행동이 점차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선 멸종 위기에 처한 나무부터 제안을 합니다. 크리스마스트리로 유명한 한국의 구상나무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한국 전통의 동양적인 감성을 더한 본격적인 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외부 그래픽은 씨앗에서 자라는 나무에 대한 미래의 기대와 재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패키지 박스는 화분이 따로 필요하지 않고 그대로 화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자연을 고려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자연으로 분해될 수 있는 소재인 전통 '한지'를 사용했습니다. 디자인, 그래픽, 친환경 소재로 만든 재미있는 나무 가꾸기 키트를 제공해 자연보전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