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ACY BEYOND ASIA

Odd eye

Industrial

Area

Korea

Year

2021

Award

WINNER

Affiliation

INNOPARTNERS

Designer

Kimjonggook

English

Think about moment at the presentation, we need data and wireless pointer. Generally it requires two products, much easier to loose one. Also most laser pointer has dot shape, it's too small and giving eyes more stress. So we removed those problems in Odd Eye. It' s designed in 2 parts, under the main pointer there's receiver storaged, and below that it has removable USB At the side, there's 2 laser control buttons that user can change the pointer shape for the purpose. Using soft curves and modern shape, it's design ergonomically and giving consumer a good impression. Odd Eye will show you better, smart performance at presentation.

Native

프레젠테이션 진행 시 발표 자료와 주변기기와의 무선연결에 필요한 수신기가 필요하다. 기존의 제품들은 따로따로 갖추거나, 분리된 객체로 구성되어 분실되거나 회수하는 것을 잃어버리기 쉽다. 또한, 레이저포인터 같은 경우 도트형 포인터로 구성되어, 포괄적인 부분을 설명하기에 설정 영역이 좁아 시각적으로 피로도와 집중감이 줄어든다. 위 내용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디자인을 제안한다.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메인 하부에 수신기가 모듈 형태로 내장되어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분실 우려를 줄였다. 탈부착 가능한 메모리 USB가 접목되어 하나의 형태로 구성된다. 측면의 두 개의 레이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버튼을 구성하여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레이저로 변환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곡선을 이용한 모던하고 심플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직관적인 버튼 위치와 오드아이만의 차별점인 두 개의 레이저 포인터를 시각적으로 가장 돋보이게 구성하여 디자인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 이미지로 제품의 기능과 이름을 알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들에게 쉬운 인상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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