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s
Korea
Year
2026
Award
WINNER
Affiliation
Sungshin Womens University
Designer
JiHyun Lee
English
King Sejong Station, on King George Island, hosts 18 winter and 100 summer researchers annually. Lacking a visual identity, this project used building models to create geometric forms representing fractured glaciers, reflecting the harsh environment. Symbols, logotypes, combination logos, and building-specific logos ensure a unified brand, applied to station items, posters, and banners. The design emphasizes Simplicity: intuitive, stable forms; Expanding: extending pioneering spirit; Eco-friendly: sustainable materials. This strengthens the station’s identity, promotes Antarctic research, and raises environmental awareness.
Native
서남극 남극반도의 킹조지섬에 위치한 대한민국 세종과학기지는 1986년 남극조약 가입 후 건설되어 매년 약 18명의 월동 연구대가 상주하고 여름철에는 약 100명의 하계 연구대가 다양한 극지 연구를 수행합니다. 그동안 고유한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없었던 기지를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세종과학기지 건물 조감도를 활용한 기하학적 모형으로 갈라진 빙하를 형상화하여 남극의 혹독한 환경과 기지의 특징을 표현했습니다. 심볼, 로고타입, 콤비네이션 로고뿐만 아니라 각 건물의 기하학 모형을 포함한 건물별 로고를 제작하여 통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고, 실제 기지 구성품과 홍보용 포스터·배너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도 적용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디자인은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Simplicity: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순한 형태, Expanding: 개척자 정신을 순간의 혁신에 머물지 않고 폭넓은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디자인, Eco-friendly: 극지 생태계 보전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친환경 소재 적용입니다. 이를 통해 기지의 고유한 특성을 널리 알리고 남극 연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며, 기지 아이덴티티 확립과 통합적 브랜드 경험 제공이라는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Positive Comments